“2015년 9월 제 남편과 저는 에티오피아에서 어린 소년을 입양하려는 꿈을 실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애브비의 입양 및 부모 휴가 정책 덕분에 저희 부부는 추가로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고아원에서만 살았으며 매우 아프고 영양 실조로 고생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에 적응할 때까지 함께해야 할 시간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애브비가 허용해 준 추가 시간은 정말로 값진 것이었습니다. 새롭게 얻은 우리 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미 방스톤(Amy Bankston), 피부과 영업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