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는 가장 높은 생명윤리 기준에 따라 연구합니다
애브비 R&D 프로그램에서는 실험실 동물의 인도적 관리와 이용을 약속합니다
애브비는 높은 수준의 연구 결과와 인도적인 동물 관리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브비는 연구 및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실험실 동물에 대한 인도적인 관리와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애브비의 실험실 동물 연구 프로그램과 시설들은 미국과 EU의 규제를 비롯해 해당하는 국가의 규제를 준수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규제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일관되게 지켜 나갑니다. 애브비는 자체적으로 모든 동물 프로그램에 대해 AAALAC로부터 인증을 받고 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주 연구의 경우, 애브비는 AAALAC의 인증을 받은 실험실하고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작업하며, 동물 관리 및 이용에 대한 애브비의 높은 수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동물 복지 평가를 실시합니다. 2001년 이후 애브비는 은퇴한 연구용 개를 위한 개 입양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여러 기관과 협력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애브비의 위원회들이 동물 실험의 최소화를 주도합니다
동물 실험이 의학 연구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지만, 애브비는 동물이 이용해야 할 필요를 최소화하는 새로운 방법과 프로그램을 채택하여 동물 검사의 횟수를 최소화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브비는 동물실험에 대한 일반적 표준인 3R 원칙(동물 대체(Replacement), 고통 감소(Refinement), 동물 수 감소(Reduction))을 충실하게 준수합니다. 애브비의 대안 위원회(Alternatives Committee)가 이러한 활동을 주도하며 매년 내부 관련 시상을 통해 실험실 동물의 복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애브비의 글로벌 동물 복지위원회(Global Animal Welfare Committee)는 동물 이용에 대한 애브비의 정책을 조율하며 애브비의 임상시험기관 동물관리 및 이용 위원회들(Institutional Animal Care and Use Committees)은 과학적인 임상시험계획서를 자체 평가하고 승인하는 심사위원회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일반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 위원회의 20%는 회사와 관련이 없는 이들로 구성됩니다.
